필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 리뷰47> 언어의 온도 - 이기주 책 리뷰 47번째! + 오블완 3일째? 4일째? 헷갈린다.그래도 나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는 나 자신 아주 칭찬해오늘 너무 귀찮아서... 왠지 몸이 안좋다는 핑계로ㅋㅋㅋ 운동하루 빠지고... 11월 11일이니까! 특별한 날이니까! 엄청나게 큰 빼빼로를 먹는 중이다 ㅎㅎ이렇게 뒹굴거리면서 놀고 먹는게 행복이 아닐까.정해놓은 루틴이 있는 건 좋은데 그걸 안 했을 때 죄책감이 들어서 너무 힘들다.나에 대한 통제욕 때문일까? 통제라는 말은 좀 불편하니까 자기 조절? 뭐가 됐든 여기에서 좀 자유로워져야 행복에 더 가까워 질 거 같다. 나는 삶에서 책임질 일을 많이 만들고 싶진 않아!!그렇지만 ㅜㅜ 마음이 계속 불편해서 신경을 돌리려 필사할 책을 찾던 와중에이 언어의 온도를 가져왔다. 한창 베스트셀러로 유행했던 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