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바 워크 핸드북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 리뷰46> 발레 바 워크 핸드북 - 시마다 사토시 책 리뷰 46번째! ㅎㅎ 취미로 발레를 시작한 지 이제 2개월인가 3개월 정도 됐는데정말 너무 어려운데 너무 재미있다... 발레복이 너무 예뻐 보여서 충동적으로 학원 등록한건데 이렇게 학원 가는 날만 기다리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턴아웃도 제대로 못해서 엉거주춤하는 모습이라 거울 볼 때마다 쑥스럽기도 하지만조금씩 나름 따라해보려고 노력하는 내 모습이 기특하기도 하고... 선생님의 말이 들리는...? 그런 재미도 쏠쏠하다. 예쁜 발레복을 입고 싶어서 덤으로 살도 빼게 되고ㅎㅎ 취미 시작했다고 취미 발레 검색해서 책도 몇 권 샀다. 1. 책 정보 -시마다 사토시 지음 위정훈 옮김 한지영 감수-북피움 출판-2024.07.08 발행-200쪽472g151*220*15mm 2. 책 소개 발레 가기 전에 읽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