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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니가오리

<#책 리뷰49> 제비꽃 설탕 절임 - 에쿠니 가오리 책 리뷰 49? 번째! 오블완 6 번째...이제 좀 지치기 시작한다... 귀찮아지기 시작하는 중....그래도 꾸역꾸역 글을 써본다. 쓰고 나면 뿌듯하거등요. 다른 일을 안 했어도나 오늘 책을 읽었고 무언가 느낀 점을 남겼다는 사실에오늘 하루도 나쁘진 않았어!라고 나를 칭찬하게 되거든요... 요즘 갑자기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입맛도 별로 없어서 자연스럽게 먹는 양이 줄어버렸다.이거 다 쓰면 뭐라도 먹어야지. 몸에 힘이 너무 없다역시 한국인은 밥을 먹어야 힘이 나는가 보다.   1. 책 정보 -에쿠니 가오리 지음 / 김난주 번역-소담 출판사- 2009.12.08.-외국시 2. 책 소개 에쿠니 가오리가 전하는 마술 같은 리듬의 빛나는 시편들!달콤한 허무주의자 에쿠니 가오리의 내면이 드러나는 그녀의 첫 번째.. 더보기
<#책 리뷰13> 차가운 밤에 - 에쿠니 가오리 책 리뷰 열세 번째! 에쿠니 가오리의 단편집 차가운 밤에라는 책이다.20대 초반에 처음 여행 갔을 때 가져갔던 책인데가끔씩 그때 추억이 생각날 때 읽곤 한다.굉장히 짧은 단편모음집이다.  1. 책 정보 -에쿠니 가오리 지음 / 김난주 옮김-소담-일본소설- 192쪽 350g  2. 책 소개 , , 의 작가 에쿠니 가오리의 테마 단편집. 총 스물한 편의 소설이, 작품의 성격에 따라 두 파트에 나뉘어 실렸다. 1부 '차가운 밤에'에 수록된 단편들은 독특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음식을 소재로 쓴 단편을 모은 2부 '따스한 접시' 역시 흥미롭다. 에쿠니 가오리 특유의 동화적 상상력과 섬세한 묘사, 삶과 죽음에 대한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선이 돋보이는 소설집이다.1부 '차가운 밤에'에 실린 이야기들은 누구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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