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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50번째...! 랑 오블완
... 아무것도 쓰고 싶지 않은데
뭘 써야할까 시간도 없는데
지금 타르튀프를 읽고 있는 중이긴 한데
아직 다 못 읽었다. 다른 책은 꺼내고 싶지 않고
타르튀프를 더 읽고 싶지도 않다 ㅜㅜ
어서 누워서 자고 싶은 마음뿐이야 ㅜㅇㅜ
오늘 너무 힘들었단 말이야. 이번주는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날이다...
내일 타르튀프를 올릴 예정이다.
그니까
이번 글은
일단 시간 안에 글을 올린다.!라는
목적만 있는 글이다. ㅎㅎ
타르튀프는 희곡인데
지금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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